알레르기검사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소아부터 성인까지 알레르기, 아토피 면역치료, 성장 전문 클리닉 청당진소아청소년과의원입니다.
💡 핵심 답변
AAAAI/EAACI PRACTALL 2012 권고대로 2~7일 약 조정 후 검사하면, 결과 해석·회피/유발검사 계획이 명확해집니다.
알레르기검사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알레르기검사 전 가장 중요한 결론은 “지금 내 증상에 맞는 검사(피부단자/혈액 IgE/패치/유발)를 고르고, 결과를 ‘양성=원인’으로 단정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는 검사를 서두르기보다, 먼저 최근 2~4주 증상 기록과 복용 약(특히 항히스타민제)을 정리하고 검사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재검사를 크게 줄입니다.
또한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될 때는 “검사 양성”보다 실제 섭취 후 증상(즉시형/지연형, 호흡기·피부·소화기 증상 동반 여부)이 더 중요해, 경우에 따라 의료진 감독하의 경구유발검사까지 포함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임상적으로는 “검사를 하고 나서 더 혼란스러워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은 검사 전 준비(약물, 피부 상태, 검사 타이밍)와 결과 해석의 원칙을 놓친 경우였습니다.
근거 측면에서, 음식 알레르기의 확진 과정과 경구유발검사의 표준화에 대해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2012)에 발표된 AAAAI–EAACI PRACTALL 합의문은, 검사 결과 단독이 아니라 병력 기반의 사전확률과 단계적 확인(필요 시 이중맹검 위약대조 유발검사 포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과 연관된 지연형 반응 평가의 한 방법인 아토피 패치 테스트는 Der Hautarzt(2003)의 리뷰에서 논의되듯이,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선별된 상황에서 해석·표준화 이슈를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진료에서 놓치기 쉬운 “검사 과정에서의 중증 알레르기 반응”은 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 Rhinology(2014)에서 알레르기 진료 현장의 아나필락시스 이슈로 다뤄지며, 특히 유발검사나 면역치료 등 특정 상황에서의 대비가 중요합니다.
즉, 알레르기검사는 ‘해답을 한 번에 주는 마법의 검사’가 아니라, 진단·치료 결정을 정교하게 만드는 도구라는 관점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천안 지역에서 소아부터 성인까지 알레르기 질환을 진료하면서, “검사를 하고 싶다”는 요구 뒤에 숨은 진짜 목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반복해서 확인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아이의 두드러기 원인을 찾고 싶고, 어떤 분은 비염이 심해져서 집 먼지나 반려동물 문제인지 알고 싶고, 또 어떤 분은 직장 생활 중 특정 음식이 불편한데 “평생 피해야 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검사 전에는 이 목표를 먼저 정리해야, 결과가 나왔을 때 회피(환경/식이 조절)로 갈지, 약물치료 최적화로 갈지, 면역치료(알레르겐 면역요법)를 고려할지, 또는 의료진 감독하 유발검사로 확진할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반대로 목표가 불분명하면, 혈액검사 수치 몇 개와 ‘양성’ 도장이 오히려 생활을 제한하고 불안을 키워 치료를 멀어지게 만드는 장면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알레르기검사 자체 설명”이 아니라, 검사 전 준비–검사 선택–결과 해석–다음 행동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검사 전 준비 관점) 왜 ‘검사 종류 선택’과 ‘검사 전 준비’가 결과를 좌우할까요?
알레르기검사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어떤 검사를 하든 “원인 물질이 한 번에 딱 나온다”는 기대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형(IgE 매개)인지, 지연형(세포 매개)인지, 그리고 피부·호흡기·소화기 중 어떤 장기에 주로 나타나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비염·천식·즉시형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피부단자검사나 혈청 특이 IgE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토피피부염에서 “특정 음식/접촉이 악화 요인인지”를 보려면 병력 기반의 선별이 더 중요합니다.
또 피부 상태가 심하게 나쁜 날(긁어서 진물이 나거나 광범위한 습진)에는 피부검사 자체가 어렵거나 위양성/위음성 해석이 더 복잡해질 수 있어, 타이밍 조절이 필요합니다.
제가 진료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1) 증상 발생 시점과 양상, 2) 노출(음식/환경/약물)과의 시간 관계, 3) 같은 상황에서 반복되는지, 4) 호흡곤란·실신 등 중증 징후가 있었는지입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검사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정확히 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는 피부단자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전에는 복용 여부를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또 천식이 조절되지 않거나 이전에 심한 전신 반응이 있었던 분은, 검사 자체의 위험도 평가와 안전 대비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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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목적을 먼저 정하면 불필요한 검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검사’라도 비염·두드러기·아토피·음식 반응에 따라 답이 되는 검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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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중인 약(특히 항히스타민제)은 검사 반응을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단자검사처럼 피부 반응을 보는 검사는 약물 영향이 결과 해석에 직접 개입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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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일지가 있으면 ‘양성=원인’ 오해를 줄이고 해석이 정확해집니다. 검사 결과는 노출-증상 시간 관계와 결합될 때 임상적 의미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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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가 나쁜 시기에는 피부검사보다 혈액검사를 우선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 습진은 검사 부위 확보가 어렵고, 자극 자체가 피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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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나필락시스가 있었다면 ‘검사 전 안전 계획’이 최우선입니다. 특정 검사(예: 유발검사)는 의료진 감독과 응급 대응 체계가 갖춰진 환경에서만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거 중심) 알레르기검사 전 꼭 알아야 할 최신 의학 근거
음식 알레르기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것은 “검사로 확진”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병력 기반의 평가가 출발점이고, 그 다음에 피부단자검사/혈청 특이 IgE 등으로 “가능성을 좁힌 뒤”, 필요하면 경구유발검사로 확인하는 구조가 표준입니다.
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AAAI–EAACI PRACTALL 합의문(JACI, 2012)이며, 특히 경구유발검사는 식품 알레르기 진단에서 중요한 도구이지만 표준화된 방법과 안전관리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검사 전에는 “검사 결과가 치료·회피 결정을 어떻게 바꿀지”를 의료진과 함께 미리 그려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입니다.
아토피피부염과 관련해서는, 즉시형(IgE) 반응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악화 요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Der Hautarzt(2003)에서 다뤄진 아토피 패치 테스트는 지연형 반응을 탐색하는 한 방법으로 소개되지만, 임상 적용 시에는 환자 선택, 해석의 표준화, 다른 임상 정보와의 결합이 중요합니다.
제가 피부 증상이 심한 소아에서 “특정 식품/흡입 항원 노출 뒤 다음날부터 확 악화된다”는 패턴을 볼 때, 무작정 제한식이를 시작하기보다 먼저 기본 치료(보습, 항염 치료, 감염 동반 여부)와 병력 정리를 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검사를 선택합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검사 수치에 끌려가며 생활 제한만 커지고 피부 염증 조절은 오히려 늦어지는 경우를 자주 경험합니다.
마지막으로, 알레르기 진료 현장에서 우리가 늘 경계하는 것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입니다.
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 Rhinology(2014)는 알레르기 진료 실무에서 아나필락시스 상황을 다루며, 특정 절차(예: 유발검사 등)에서 위험 평가와 대비가 중요함을 환기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검사 받다가 큰일 나는 것 아닌가”가 걱정일 수 있는데, 그래서 저는 검사 전 문진에서 과거 반응의 중증도, 천식 동반 여부, 현재 컨디션을 반복 확인하고, 필요하면 위험도가 낮은 방법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정리하면, 알레르기검사 전에는 ‘정확도’만큼이나 안전과 해석의 프레임을 먼저 갖추는 것이 과학적이고도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검사 전 고민 해결) 실제 진료 사례: 검사 전에 이것만 알았어도 달라졌습니다
사례 1: “계란 IgE 양성이라 평생 금지해야 하나요?”라는 7세 아이 보호자였습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계란을 먹고 바로 입술이 붓거나 숨이 찬 적은 없었고, 가끔 피부가 가려워지는 정도였는데, 타 병원 검사에서 “계란 양성”이라는 말만 듣고 6개월 이상 완전 제한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료실에서 제가 먼저 한 일은 “정말로 즉시형 반응이 있었는지”를 시간 순서로 재구성하는 것이었고, 동시에 아토피피부염 기본 치료가 충분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검사 결과만으로 평생 회피를 결정하기보다, 병력과 위험도를 평가한 뒤 필요하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의료진 감독하 유발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알레르기검사 양성은 ‘감작’일 수 있고, 실제 임상 반응과 합쳐서 회피 범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례 2: 성인 환자의 만성 비염과 두드러기, ‘검사를 하면 약을 끊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30대 직장인으로, 항히스타민제를 거의 매일 복용 중이었고 주말에 집 청소를 하면 코막힘과 재채기가 심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예약해놓고도 약을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모르고 내원하셨고, 실제로 이런 상황은 피부단자검사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또 두드러기는 모든 경우가 특정 항원 하나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검사로 원인을 100% 찾는다”는 기대를 조정하고, 대신 환경 관리·약물 최적화·필요 시 추가 평가로 목표를 재설정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알레르기검사는 약을 ‘무조건’ 끊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증상 패턴에 맞게 치료 전략을 정밀하게 하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사례 3: 아토피피부염 악화로 ‘이것저것 다 검사해 주세요’라고 온 10대 환자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미 인터넷에서 제한식이를 여러 개 시작해 체중이 줄고, 가족 갈등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먼저 피부 감염 동반 여부, 스테로이드/국소 칼시뉴린억제제 사용 방법, 보습·목욕 습관을 점검하고 2~3주간 염증을 안정화시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야 “특정 노출 후 다음날 악화” 같은 재현되는 단서를 중심으로 필요한 검사를 좁혀갔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제한을 풀어 삶의 질을 회복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검사보다 먼저 치료의 기본을 안정화하고, 그 위에서 필요한 검사만 선택해야 ‘검사 결과가 치료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검사 전 준비) 단계별 가이드: 예약 전날부터 결과 상담까지
알레르기검사는 ‘받는 날’보다 ‘받기 전 준비’가 절반 이상입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검사 전 안내를 길게 드리는데, 그 이유는 검사가 틀렸다기보다 준비가 달라 결과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를 너무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컨디션이나 피부 상태 변화가 크고, 성인은 약 복용과 일정 조율이 변수가 되기 쉬워, 단계별로 정리해 두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아래 순서는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개인 상황(천식 조절 상태, 과거 중증 반응, 복용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검사 결과를 받는 날에 “이제 무엇을 하면 되는지”까지 결론이 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과지를 들고 집에 돌아가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면, 과잉 회피나 불안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 상담 때 회피 우선인지, 약물 조절인지, 면역치료 고려인지, 또는 추가 확인(유발검사 등)인지까지 함께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이런 방식이 PRACTALL 합의문이 강조하는 “표준화된 진단 과정”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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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목적을 1문장으로 정리하세요.“비염 원인 확인”, “음식 섭취 가능 여부 판단”, “아토피 악화 요인 추정”처럼 목적이 선명해야 검사 선택이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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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주 증상 일지를 간단히 메모하세요. 언제, 무엇을 하고/먹고, 몇 분~몇 시간 후, 어떤 증상이, 얼마나 지속됐는지 기록이 결과 해석의 중심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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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용약과 중단 가능 여부를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특히 항히스타민제는 피부 반응 기반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의로 끊거나 임의로 복용을 지속하면 재검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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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당일 컨디션(발열, 천식 악화, 심한 피부염)을 체크하세요. 컨디션이 나쁘면 검사 안전성과 해석이 떨어질 수 있어, 일정 조정이 더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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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종류별 ‘결과의 의미’를 미리 이해하고 오세요. 양성은 감작을 의미할 수 있으며, 실제 증상과 결합해 회피 범위나 추가 검사가 결정된다는 원칙을 알면 불필요한 공포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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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상담 때 ‘다음 행동 3가지’를 반드시 받아가세요. 회피/노출 조절, 약물 계획, 재평가 시점(재진·재검사 또는 유발검사 필요성)을 문장으로 정리하면 치료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실수 예방) 알레르기검사 전 주의사항·체크리스트
검사 전에는 “해야 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한 대표적인 실수는, 약을 끊어야 하는지 몰라 검사 자체가 연기되거나, 결과를 과신해 불필요한 제한을 시작하거나, 반대로 위험 신호를 가볍게 보고 검사를 강행하는 경우입니다.
검사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런 시행착오를 줄이면, 비용·시간·불안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가족이 함께 같은 목표를 공유해야 “집에서의 실천”이 가능해집니다.
아래 항목은 제가 외래에서 실제로 가장 자주 확인하는 포인트들입니다.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예약 전이라도 미리 의료진과 상의하는 편이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또 ‘검사 수치’만 보고 식단을 바꾸기 전에, 반드시 증상 재현성과 중증도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결국 알레르기검사 전 알아야 할 핵심을 실전에서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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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를 임의로 끊지 말고, 끊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중단 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복용 지속 시 피부검사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 맞춤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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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양성’만으로 음식·환경을 대폭 제한하지 마세요. 감작과 임상 알레르기는 다를 수 있어, 병력과 함께 해석해야 과잉 회피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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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흡곤란, 천명, 실신 같은 중증 반응이 있었다면 먼저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특정 검사나 절차는 위험도 평가와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 있어 안전 계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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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이 광범위하게 심한 시기에는 검사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검사 시행이 어렵거나 자극이 될 수 있어 대안(혈액검사 등)을 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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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지를 ‘인터넷 해석’으로 단정하지 말고, 반드시 진료 상담을 받으세요. 같은 수치라도 증상·연령·노출 양상에 따라 관리(회피 범위, 재도전 시점, 응급약 처방)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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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영양이 흔들릴 정도의 제한식이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소아에서는 영양 결핍과 가족 스트레스가 치료 성과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필요 최소한으로 정밀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알레르기검사 “전”이라도 안전이 우선인 상황입니다.
음식이나 약 복용 후 입술·혀가 붓고 목이 조이는 느낌,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 반복 구토와 창백함, 어지러움/실신이 있었다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히 검사 예약을 잡는 수준을 넘어, 원인 평가와 재노출 방지, 응급 대응 계획(필요 시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처방 등)을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천식이 동반된 환자는 중증 반응 위험 평가를 더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조기 진료를 권하는 경우는, 당장 생명을 위협하진 않지만 일상 기능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비염이 수면을 깨거나 학습/업무 집중을 방해할 정도라면, 알레르기검사 여부와 관계없이 치료 최적화를 먼저 시작하고 검사 타이밍을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아토피피부염이 반복 악화되는 경우에는 “검사부터”가 아니라, 기본 치료(보습·항염·감염 평가)를 정비하면서 악화 패턴을 정리해 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두드러기처럼 원인이 단일 항원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단계적인 평가 계획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좋은 경우는, 이미 알레르기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회피 전략을 시행 중인 환자입니다.
성장기 아이에서 제한식이가 길어지고 있다면 영양·성장 평가가 동반되어야 하고, 호흡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계절 변화에 맞춘 치료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 음식 알레르기는 시간이 지나며 임상 반응이 변할 수 있어, 재평가 시점은 개별 위험도와 병력에 따라 의료진이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국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는 검사 자체보다 증상의 중증도와 반복성, 그리고 생활 제한의 크기에 의해 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있는데 알레르기검사를 받아도 되나요?
A. 항히스타민제는 피부 반응을 보는 검사(특히 피부단자검사)에서 결과를 약하게 만들 수 있어, 검사 종류에 따라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임의로 끊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복용 중인 약 이름과 복용 시간을 그대로 가져와 의료진과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혈액 알레르기검사에서 ‘양성’이면 그 음식은 평생 먹으면 안 되나요?
A. 혈액검사(특이 IgE) 양성은 ‘감작’을 의미할 수 있고, 실제로 먹었을 때의 증상(시간 관계, 반복성, 중증도)과 합쳐서 임상적 의미를 판단합니다.
음식 알레르기 진단은 병력 평가와 단계적 확인이 핵심이며, 필요 시 의료진 감독하 경구유발검사 같은 절차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Q3: 아토피가 심하면 알레르기검사를 먼저 하는 게 맞나요?
A. 아토피피부염은 피부 염증 자체의 조절(보습, 항염 치료, 감염 동반 여부 평가)이 치료의 중심이며, 이 기반이 안정되어야 검사 결과도 해석이 쉬워집니다.
특정 노출 후 악화가 반복되는 단서가 있을 때 선별적으로 검사를 추가하면, 과도한 제한식이나 불필요한 불안 없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Q4: 경구유발검사는 왜 위험할 수 있고, 왜 병원에서 해야 하나요?
A. 경구유발검사는 의심 음식을 실제로 섭취해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라, 드물게 중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관찰과 즉각적인 처치 체계가 필요합니다.
AAAI–EAACI PRACTALL 합의문(JACI, 2012)에서도 유발검사의 표준화와 안전 관리가 강조되며, 집에서 자가로 시도하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Q5: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무엇부터 바꾸는 게 좋나요?
A. 첫째는 ‘증상과 연결되는 항원’만 선별해 회피 또는 노출 조절을 하고, 둘째는 증상(비염·피부염·두드러기)에 맞춘 약물/생활 치료를 함께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재평가 계획(추적 관찰, 계절 변화 시점 점검, 필요 시 추가 검사)을 세워 결과가 생활 제한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 PRACTALL consensus report: Standardizing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oral food challenges: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2012).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https://pubmed.ncbi.nlm.nih.gov/23195525/
- Ring, J., & Darsow, U. (2003). Atopic patch test. Atopic eczema and allergy. Der Hautarzt. https://pubmed.ncbi.nlm.nih.gov/14513239/
- Rank, M. A., et al. (2014). Anaphylaxis in the allergy practice. 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 Rhinology. https://pubmed.ncbi.nlm.nih.gov/25182358/
천안 알레르기검사, 설하면역치료, 성장판검사, 성장클리닉, 수액클리닉 상담 안내 반복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피부가려움, 두드러기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검사 후 설하면역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장판 검사 후 맟춤 성장호르몬 주사치료를 합니다. 소아부터 성인까지 수액치료를 합니다.
청당진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충남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소아청소년과로, 알레르기, 성장, 수액클리닉을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 청당진소아청소년과의원 https://cheongdangjin.mahadocsite.com/ 대표원장; 승소진 진료분야; 알레르기검사, 알레르기 클리닉, 성장클리닉, 수액클리닉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5로 36, 4층 대표전화; 041-417-7501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